[뉴스A 클로징]워싱턴 급파…흔들리는 ‘국익’

2020-10-15 10



‘한미동맹'은 한국전쟁부터, 그 후 70년 동안 국익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.

요즘 여권 일각에선, 국익이 우선이라며 한미동맹을 흔드는 발언이 나옵니다.

별 대안도 없이, 불확실한 국익 논쟁으로, 확실했던 한미동맹이 흔들리는 이 상황,

진정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이 될지 냉철히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.

뉴스A 여기까지입니다. 내일도 뉴스A입니다.

Free Traffic Exchange